14주차 : 시장경제의 태생적 한계14주차 : 시장경제의 태생적 한계

Posted at 2011.06.12 09:10 | Posted in 교양/시장경제특강

시장경제의 태생적 한계


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진욱


금일은 손정식 선생님이 오셔서 시장경제의 태생적 한계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제목에서 그 의미를 파악해 보았습니다. 시장경제의 태생적 한계! 태어날 때부터 한계를 가지고 있는 그 대상은 시장경제라는 것입니다. 공학에서도 주어진 문제를 모델링하여 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모델링 자체의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함수로 조정을 하게 됩니다. 아마 시장경제라는 시스템도 이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완벽한 존재라면 시장경제라는 시스템도 완벽할 것이지만 인간조차 불완전한데 시장경제를 완전하게 만들었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강의를 통해 그 불완전한 시장을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배웠습니다.

다음과 같은 문제에 대해 수업하였습니다. 수업 내용은 투기 거품, 빈곤문제와 경제적 불평등 그리고 독점입니다. 투자와 투기에 대해 알아보고 무리 행동(Herd Behavior)이라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무리 행동은 미래를 알지 못하는 인간이 미래를 추세(Trend)에 근거하여 예상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고 그 무리 행동으로 인해 투기 거품은 발생합니다. 따라서 투기 거품은 “선택의 자유”가 있는 시장경제의 태생적 한계라는 것입니다.

시장경제가 불러오는 절대 빈곤(Absolute Poverty)과 상대 빈곤(Relative Poverty)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절대적 빈곤 문제는 인간다운 삶(Decent Life)에 필요한 지출을 감당할 소득이 없는 빈곤 상태를 말하며 상대적 빈곤 문제는 불균등한 소득분배로 발생하는 심리적 박탈감, 위화감을 말합니다. 상대적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소득재분배정책을 시행하지만 이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부분에서는 기회의 균등과 결과의 불균등을 허용하고 민간부분에서는 성공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즉 돈이 성공의 척도가 아니라는 것과 다양한 성공 영역을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강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특히 새옹지마라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예로부터 복이 화를 부르고 화가 복을 부른다고 하여 중정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시장경제도 마냥 좋은 것이 아니라 그 태생적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그 태생적 한계가 있다고 마냥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점 등을 생각하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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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 중국의 시장경제와 부동산13주차 : 중국의 시장경제와 부동산

Posted at 2011.06.04 22:06 | Posted in 교양/시장경제특강

중국의 시장경제와 부동산


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진욱


그 동안 중국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중국의 경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등소평의 개혁개방 정책 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사회주의 국가라는 사항으로 인해 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박승록 선생님을 모시고 중국의 시장경제와 부동산이라는 주제로 공부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먼저 중국에 대한 오해를 푸는 것에서부터 수업은 시작되었습니다. 저 또한 중국에 대한 인식을 그리 좋지 못합니다. 아마 인터넷을 통해 접한 정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이 중국산 가짜 만두, 달걀 등 그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마 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기에 더 민감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것 외에도 한국의 10대에서부터 50대까지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자장면, 가짜 명품, 가짜 중국산 김치까지 그 이미지라는 것이 전부 부정적인 것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일부의 모습이고 많은 부분이 과장 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중국을 보는 부정적 시선들이 서양인들이 한국을 보는 부정적 시선들이 아니었을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라는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가 중국에 가지고 있던 오해를 풀고 나서 중국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은 보유량이 전 세계였던 나라가 어떻게 지금의 상황까지 이르렀는가? 아무 흥미로운 질문이었습니다. 진시황, 몽골족, 청나라, 당나라, 강건성세(康乾盛世)시대 까지 중국은 은 보유량이 최고 이었지만 아편전쟁으로 몰락을 길을 걷게 됩니다. 그 뒤에 모택동이 등장하면서 이러한 어려운 중국의 상황을 타계하려고 하였지만 문화대혁명, 10년 안에 영국을 따라잡고 15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겠다고 세운 대약진 운동의 대 실패 그리고 천안문 사태까지 파국은 계속 됩니다. 이 때 등장한 것이 현실주의자 등소평입니다. 지주 계급이었던 등소평은 적극적으로 개혁 개방 정책을 펼치고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계를 받아들입니다.

등소평의 등장과 함께 중국경제는 개혁을 하게 됩니다. 공유제에서 사유제로 변화하게 되면서 주식회사가 등장하고 시장이 형성됩니다. 또한 정부의 직접적 영향에서 정부는 간접적으로 영향으로 변합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 다양한 문제들도 발생하였습니다.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채택했지만 농촌은 여전히 못 살고 있다는 문제입니다. 그로인해 돈을 벌기 위해 농촌에서 도시로 올라오는 수가 늘어나고 고령화에 진입하였습니다. 또한 귀주성과 상하이의 소득 수준이 8배까지 나는 빈부격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경제 성장은 하지만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 등 중국의 고도성장 뒤에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계를 늦추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한중일은 같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였지만 지금은 그 한계에 봉착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 각 국가의 치열한 경쟁이 발생할 것이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중국의 역사를 통해 시장경제를 파악하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한국 경제가 이제 긴장해야 된다는 것 등 이번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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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 시장경제와 한국경제12주차 : 시장경제와 한국경제

Posted at 2011.05.30 01:56 | Posted in 교양/시장경제특강

시장경제와 한국경제


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진욱


금일 시장경제특강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전무님께서 오셔서 "시장경제와 한국경제"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다. 평소 대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 이였다. 노사는 존재할 수 없으며 하청 기업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등 신문을 통해 접한 대기업의 이미지는 결코 밝은 모습이 아니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이러한 생각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의의 시작은 천안함에 관한 짧은 동영상에서 부터 시작하였다. 정말 신선하였다. 천안함 사건과 경제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하였지만 설명을 듣고 나서야 영상의 마지막에 나온 "STUPID! IT'S ECONOMIC." 이라는 구절이 이해되었다. 이외에도 선생님께서는 다양한 예를 들어 대기업과 시장경제 그리고 나아가 한국경제에 관해 설명해주셨다. 수업 중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다. 자동차, 수출 제품의 변화, 100년 기업의 변화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100년 기업의 변화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의 주역이 된 기업들을 보면서 뿌듯하였다. 또한 이것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항공기 정비 서비스, 자동차 디자인, 해외 건설, 스포츠 산업, 의료 장비 산업, 디지털 교육 등 아직도 빈 산업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의 중 인상에 남는 것은 중 하나는 생각이 다르게 박혀있고 똑똑하면 정말 위험하다는 말씀이었다. 우리가 보는 것이 진짜 그 문제의 본질을 보는 것인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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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 스포츠 경제학11주차 : 스포츠 경제학

Posted at 2011.05.21 22:55 | Posted in 교양/시장경제특강

스포츠 경제학


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진욱


이번 주는 서강대학교 이영훈 교수님께서 스포츠 경제학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강의를 듣기 전에 무척 걱정을 하였다. 평소에 스포츠에 관심이 없었기에 스포츠가 어떻게 경제학과 관련이 있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가졌던 의문들은 하나하나씩 풀리기 시작하였다. 진행은 스포츠 산업의 규모, 특성, 한국 프로 스포츠의 현실 및 전망 순서로 진행되었다. 스포츠 산업의 규모는 참여 스포츠와 관람스포츠로 나뉠 수 있다. 참여스포츠라고 하면 직접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으로 헬스나 수영을 예로 들 수 있고 관람스포츠는 직접 스포츠에 참여 하지 않고 관람하는 형태로 프로축구, 프로농구 등이 있다. 이러한 관람 스포츠에서 관람권, 방송중계권, 타이틀 스폰서, 로고, 라이센싱, 경기장 간판 등의 돈이 움직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교수님께서 경제적 파생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두 가지 사례를 들어주셨다. 타이거 우즈와 삼성그룹이었다. 먼저 타이거 우즈를 살펴보자. 타이거 우즈와 관련된 것은 나이키이다. 나이키는 처음 마이클 조던을 앞세워 스포츠 관련 상품 시장을 주도 하였다. 하지만 1990년대부터 골프 시장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인물이 필요 하였다. 그것이 바로 타이거 우즈이다. 타이거 우즈로 인해 나이키는 진입하기 힘든 골프 장비 시장에 우위를 차지 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사례는 삼성그룹이 IOC에 1년간 내는 돈인 $100,000,000 이였다. 이 돈은 올림픽의 VIP 파트너가 되기 위해 지불하는 돈이다. 처음에는 굳이 이 돈을 내면서까지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구축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하였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투자 대비 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올림픽과 같은 스포츠는 전 세계가 같이 참여하는 스포츠이다. 굳이 각 국을 순회하면서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 할 필요 없이 올림픽 경기에서 자사의 브랜드를 광고하면 된다.

우리는 두 가지 사례를 통해 스포츠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러한 스포츠 산업의 특성에 대해 살펴보면 경제학에서의 상품의 개념은 스포츠 경제학에서 경기이다. 하지만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스포츠 경기는 상품인데 감동과 연결되면 질이 향상된다는 부분이다. 또한 어떤 경기는 중요하고 어떤 경기는 중요하지 않기도 한다. 교수님께서는 스포츠 산업의 특성을 알려주시기 위해 반도체 산업을 예로 들어 주셨다. 반도체 산업은 불황일 때 치킨 게임을 해야 한다. 불황일수록 반도체를 적게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생산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스포츠는 Joint Product이다. 즉 라이벌이 죽으면 안 된다. 또한 Quality of Output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영화를 재방송으로 보는 것과 스포츠 경기를 재방송으로 보는 것은 느낌이 다르다. 다음은 Experience good and Time-consuming 특징이다. 이 부분은 수업 시간의 제한 때문에 넘어갔다. 마지막으로 Positive Externality, 즉 양의 외부 효과를 가진다.

스포츠 산업의 규모와 특성을 배웠고 끝으로 한국 프로 스포츠의 현실 및 전망에 대해 공부하였다. 현실에서는 미국의 경우 메이저 리그를 통해 방송권을 판매하여 스포츠 경제의 타겟으로 일본과 한국을 삼았다. 이제 우리도 글로벌 마케팅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스포테인먼트를 지속화 하고 정밀화 하여야 한다. 물론 이것의 기저에는 KBO의 역할이 클 것이다. 스포츠는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순기능 작용을 한다는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을 끝으로 수업이 끝났다. 스포츠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스포츠와 경제학 두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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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 석가탄신일10주차 : 석가탄신일

Posted at 2011.05.21 22:55 | Posted in 교양/시장경제특강
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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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주차 : 미래로 통하는 빛, 통계09주차 : 미래로 통하는 빛, 통계

Posted at 2011.05.07 15:37 | Posted in 교양/시장경제특강

미래로 통하는 빛, 통계


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진욱


이공 계열의 학생의 경우 통계라는 용어는 친숙하다. 고등교육에서 확률 및 통계를 배우고 대학 교육에서도 그 연장선상으로 확률과 통계에 대해 더 깊이 있게 배운다. 공학에서는 통계가 어떻게 쓰이는지 전공과목을 통해 배웠지만 경제학에서 통계의 쓰임새는 어떠한지 궁금하였다. 이러한 궁금증 가운데 이번 특강은 특별히 통계청장님을 모시고 통계와 경제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통계와 통계청, 통계와 나, 내가 활용할 수 있는 통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먼저 통계와 통계청에 관한 내용이었다. 사람들은 말로 표현하면 믿지 않지만 숫자로 표현하면 믿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세 가지 종류의 거짓말이 있다고 한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이다. 이렇듯 통계를 약간만 악용하거나 잘못된 해석을 내린다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통계의 유영한 면을 살펴보았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지표로 GDP가 있다. 이 지표 역시 통계를 이용하여 산출하는 그 나라의 국민 총 생산이다. 이 지표를 이용한다면 우리는 그리스 시대, 산업혁명 그리고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복잡하게 말로 풀이할 필요 없이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 이렇듯 통계는 유용한데 이것을 국가적인 단위에서 일을 하는 곳이 통계청이었다. 또한 통계청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았다. 통계청이 하는 통계 작업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전수조사, 표본조사, 가공통계 그리고 보고통계였다. 전수조사의 경우 규모가 크고 매년 하기에는 방대한 통계인데 대표적인 것이 인구주택총조사이다. 또한 각 행정부처에서 넘어오는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는 보고통계도 있었다. 가령 우리가 해외로 출국하기 위해 출입국사무소를 거칠 때 발생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인구이동통계를 작성하는 일도 하였다. 알면 알수록 통계청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통계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었다. 바로 나와도 관계가 깊은 것이 통계이다. 통계청은 국가통계 포털(KOSIS)을 구축하여 개인에게 통계자료를 무상으로 제공해준다. 이 정보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가깝게는 전공과목의 자료를 조사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고 취업 준비를 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일 하고 싶은 직무분야와 직군에 대해 연령별 추이는 어떻게 되고 연봉은 얼마를 받는지 궁금해졌다.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는 상권 분석에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통계는 유용하다. 제품이라는 것을 결국 구입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구입하는 사람들이 어떤 트렌드를 따르는지 파악하여야 하는데 이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통계이다. 기억에 남는 것은 휴대용 밥이었다. 대학 생활을 타지에서 보내게 된 본인은 휴대용 밥을 많이 이용하였다. 고향에 있을 때는 어머니께서 해주는 따뜻한 밥을 먹기 때문에 휴대용 밥을 이용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의 사회는 점점 초 핵가족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1인 가구가 늘어나며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집에서 밥을 해서 먹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러한 정보를 통계의 추이를 통해 파악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다. 국가에서는 이것을 이미 파악하고 “블루슈머"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마지막에 통계청장님께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위해 해주신 좋은 말씀들이 기억에 남는다. 통계청장님께서는 항상 “최초"의 수식어를 가지고 다니셨다. 지금은 여성의 사회 진출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지만 예전에는 아니었을 것이다. 능력의 차이는 5배이고 의식의 차이는 100배라는 말씀과 함께 스펙을 키우기 보다는 문학, 역사, 철학적 그릇을 키우라고 조언해주셨다. 이러한 것들은 부지런함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사실 또한 기억에 남는다.

P.S. 특강을 듣고 나서 후배들과 같이 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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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주차 : 한국의 노동문제현실과 개선방안08주차 : 한국의 노동문제현실과 개선방안

Posted at 2011.04.28 15:48 | Posted in 교양/시장경제특강

한국의 노동문제현실과 개선방안


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진욱


이번 특강은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영배 상임부회장님을 모시고 한국의 노동문제현실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부하였다.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모교 선배님이 직접 오셨기에 더욱 강의에 집중을 하였다. 강의 시작은 경제와 관련된 역사에서부터 시작하였다. 그 동안 많은 선생님들께서 시장 경제와 관련된 특강을 해주셨는데 주제는 모두 달랐지만 강의 속에 항상 역사 이야기가 내포되었다. 공학 분야도 그러하지만 과거 역사를 알아야만 현재의 흐름과 미래의 흐름을 알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특히 이번 강의에는 무역에 관한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 출발점은 네덜란드와 잉글랜드가 A.D. 1500년경부터 1700년대까지 여타 국가와 대비하여 어떻게 비약적인 GDP 성장을 하였는가에 관한 것 이였다.

그리스 서부 앞바다 레판토 해전에서 오스만 터키와 신성로마동맹군의 전쟁을 하였다. 이 전쟁에서 신성로마동맹군이 승리를 하여 오스만 터키의 술타나 호를 빼앗게 되었고 그 배 안에서 알리 파샤 장군의 금붙이가 발견되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전쟁에 출장한 장군의 배에는 무기와 식량이 있어야 하지만 실제 발견된 것은 15만개의 금붙이였다. 이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웠다. 그 당시 오스만 터키는 사유 재산을 인정하지 않았다. 지금은 시장 경제 사회 속에서 사유 재산에 대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그 당시는 아니었다.

네덜란드와 잉글랜드가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인은 바로 사유 재산이 보장되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역사적 사건은 Magna Carta 조약으로 왕이 개인의 사유 재산을 함부로 침탈 하지 못하도록 약속한 것이다. 이처럼 사유 재산 보장에 힘입어 무역이 발달할 수 있었다. 이제는 더 이상 재산을 배에 싣고 다니지 않아도 되었고 신항로 개척에 있어서 실패하더라도 회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것은 육상 경로인 실크로드에서 해상 경로의 발달로 이어지고 무역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아래 무역은 점차 발달되어 현재의 무역 체계를 이루었다. 다자주의인 브레튼우즈협정, GATT, 우루과이라운드, WTO 그리고 DDA와 양자주의인 FTA까지 발전하였다.

지금까지 역사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무역이 중요한지 알아보았다. 한국 경제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이로운 성장의 배경에는 바로 무역이 존재하였다. 이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는 양적 발전이 아닌 질적 발전을 하여야 한다. 질적 발전의 주요 변수는 바로 노사 관계 안정화이다. 노사 관계의 안정화는 생산성 향상의 핵심 요인이다. 원칙적 노무관리, 합리적 노동행정, 엄정한 공권력 행사를 통해 노사 관계를 안정화 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이번 강의에서 무역의 중요성을 역사적으로 살펴보았고 한국이 그 동안 성장할 수 있는 배경에는 무역이 있었다는 것과 이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노사 관계 안정화를 통한 생산력 향상이 필수적이라는 것에 대해 배웠다. 이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내가 앞으로의 시장 경제 활동에 참여자가 된다면 이러한 점을 상기하며 국가경쟁력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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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주차 : 시장경제와 도시, 부동산07주차 : 시장경제와 도시, 부동산

Posted at 2011.04.27 17:44 | Posted in 교양/시장경제특강

시장경제와 도시, 부동산


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진욱


도시와 부동산이란 주제는 우리 생활 속에 익숙한 주제이다. 일단 우리가 생활하는 것이 도시 생활에 속한다. 그 도시 생활 속에서 주거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대학교를 서울로 올라와서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이사를 많이 하였다. 처음에는 흑석동에서 생활하다가 갈월동으로 이사했다가 다시 남영동으로 이사했다가 다시 상도동으로 이사했다가 다시 흑석동에서 생활하고 있다. 5번의 이사를 하였다. 고향에서 한 곳에 살지는 않았다. 송현동에서 살다가 칠성동으로 이사했다가 현재 부모님은 본리동에 계신다. 이사를 하기 위해서는 집이 있어야 하고 그 집을 구매하여야 한다. 월세이든 전세이든 자신의 집이든 그 속에서도 분명 시장 경제는 존재한다.

과거에 부동산관련 신문 기사를 읽으면 "규제"라는 말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아마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이후에 부동산 투기 과열 때문에 정부가 개입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만으로는 부동산은 시장 경제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가 필요하다. 이러한 규제와 시장 경제의 비동작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오늘은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김경환 선생님을 모시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공부해 보았다. 먼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도시의 속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도시의 속성과 경제학으로 연결되는 부분은 "집적의 경제(Agglomeration Economics)"였다. 이것의 대표적인 예로 선생님께서 용산 전자상가의 경우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근데 이 부분은 예전부터 많이 궁금하던 부분이었다. 같은 업종의 경쟁 회사들이 많이 모인 산업 단지는 뭉쳐 있으면 더 이익이 되리라 생각하였지만 용산 전자상가처럼 상가들이 같은 물건을 팔기위해 뭉쳐 있으면 과연 장사가 될까? 라는 질문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 집적의 경제라는 용어로 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가 되었다. 결국 경제 발전은 도시화와 관련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외부 효과라는 개념도 알게 되었다.

수업 중간에 재미있는 삽화를 보았다. 삽화의 내용은 모세의 십계명을 따라한 것인데 십계명의 내용이 모두, "Location, Location, Location"이였다. 그 만큼 부동산이란 자산은 움직이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입지가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끝으로 부동산 규제가 타당한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앞의 설명을 듣고 부동산 규제에 대해 보니 정부가 시장에 너무 많이 개입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얻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앞서 특강에서 배웠듯이 정부도 실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문제를 바라볼 때 단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 문제 뒤에 있는 가려진 문제를 대해 정확한 판단을 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특강은 시장경제와 부동산의 관련성에 공부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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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주차 : 금융위기의 본질과 전망06주차 : 금융위기의 본질과 전망

Posted at 2011.04.18 16:41 | Posted in 교양/시장경제특강

금융위기의 본질과 전망


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진욱


금융위기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IMF 외환위기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이다. IMF 외환위기 당시 어린 나이였지만 현재 한국의 사정이 무척 좋지 못하다는 것을 주위를 통해 체험을 하였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 어느덧 군에 입대하게 되고 제대할 무렵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라는 것이 발생하였다. 군대에 있으면서 세상 물정에 관심을 두지 않아 어떤 일인지는 몰랐지만 부동산과 관련된 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리고 다시 복학을 하고 경제학에 대해 공부를 하며 신문을 보면서 그 단어들에 대해 다시 한 번 회상해 볼 수 있었다. 공부를 하면서 생각한 점은 한국이 외국 자본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 다는 것 이였다. 그리고 오늘 윤창현 선생님의 "금융위기의 본질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선생님이 먼저 화두로 던진 단어는 달러였다. 그리고 그 달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금융위기의 본질에 대해 역사적으로 설명을 해주셨다. 평소에 역사에 관심을 두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번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기축통화라는 단어가 무슨 뜻이고 그 배경에 얄타회담이라든지 미국의 여러 상황들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브레튼우즈 체제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사실 이러한 내용들은 경제 신문에서 보아도 그냥 가볍게 넘어가는 주제였다. 역사적 배경이나 기본 지식 없이 기사를 읽게 되면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달러에 대해 새롭게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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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주차 : FTA와 한국의 미래05주차 : FTA와 한국의 미래

Posted at 2011.04.09 21:23 | Posted in 교양/시장경제특강

FTA와 한국의 미래


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진욱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자유무역협정이라는 것은 자신과 무관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다. 그 이유는 공학과 자유무역협정이라는 것 사이에 연결 관계를 찾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강을 듣기 전에 취업을 준비 중인 친구에게 자유무역협정에 관해 물어보았다. 그 친구의 의견은 동등한 조건에서의 자유무역협정은 양국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야 한다는 것 이였다. 이처럼 본인과 대부분의 친구들이 자유무역협정에 대해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였다.

금번 강의는 최병일 선생님을 초청하여 "FTA와 한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공부를 하였다. 선생님께서 강의 초두에 말씀하신 것은 있다. FTA는 세금을 내는 민주시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 내용에 대해 본인은 너무 모르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강의가 무척 기대되었다. 이번 시간에는 세부적인 주제는 시장개방과 FTA, 한국의 FTA 정책, 한국 FTA 정책의 미래에 관한 것 이였다.

FTA와 관련된 많은 내용을 공부하였지만 기억에 남는 부분은 다음의 내용이다. 초두에 언급한 내용으로 한국의 대외의존도가 많다는 의견 이였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이 사실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그 동안 편협한 시각으로 좋은 것만 보려고 하였고 나쁜 것은 보지 않으려고 하였다. 경제학적인 설명을 빌리자면 모든 일에는 비용 대비 효과도 존재할 뿐만 아니라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제조업 강국으로 반도체 시장의 90% 이상은 외국이다. 이 사실은 좋은 소식이면서 나쁜 소식이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FTA라는 것 이였다.

이번 주제는 다른 주제들에 비해 조금 어려운 내용이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자유무역협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수업이 마칠 때 쯤 선생님께서 질문을 던지셨다. 여러분이 정책 전문가라면 중국 리스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었다.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는 없지만 생각해 볼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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